새벽에 울 아들놈이 황금색 응가를 내 다리에 떡칠하는꿈을 꿨음 ㅋ
완전 생생해서... 이게 그 유명한 똥꿈이구나 울 아들이 뭔가 해주나 보다 생각했음 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는데 마눌님이 쓰래기좀 버리래서 들고 출근하는데
방구가 나오시려는..신호가 오심...
언넝 버리고 싸러 가야지 하고 룰루랄라 쓰레기를 버리고
차로 가려는데... 방구가 나옴..ㅋ
본인 치질수술하고 한달 약간 넘은 놈임...
한마디로.. 방구 새는거 막을 힘이 아직 없음...
전날 술좀 마셧음...
한마디로... 예지몽 꿈 꿨음 젠장..
새벽이라 묻히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