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어떠한 의도 없이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시위를 진압하시는 일에 대한 죄책감이 있으셨나요??
이 질문입니다. 과거든 현재든 죄책감 비슷한 감정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어떠한 심정이셨나요? 혹은 현재는 과거에 대해 어떠한 심정이신가요?
진짜 따지는 거 아닙니다..
ㅠㅠㅜ 정말 궁금해서입니다..
그 당시 전경 생활도 힘들었다는 걸 들었습니다.
없었다면 없었다고 답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절대 비난 목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