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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0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일1나은★
추천 : 2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1 19:29:59
얼마 전에 공시를 준비하는 친구를 만나러 노량진에 갔는데
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너무 어려 보이는 애들이 많이 보여서
뭔가 했는데…. 이런 이유였네요... 참... 취업이 안 돼 결국 한 학기를
더 다니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현명한 듯싶으면서도…. 아직
성인이 아닌 아이들이 저런 걱정을 하게 하고…. 허락하는 어른들이
과연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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