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트에갔다가 그냥 한번 줘볼까하고 사온 돼 지코...
지코도아닌 돼지코... 엄마는 지코를조아하고 밀키는 돼 지코를 조아하네~~ 꺄륵꺄륵~~
앗헴헴~
침대에선 먹는거 금지!! 입니다만.. 먹으려고 가져온게 아니라는 눈빛으로.. 끌어안고 자네요 ㅜㅜ
난 널 안고자고 싶은데.. 돼 지코도 안고자야하는거니.. 왠지 코냄새나는건 기분탓인거니..
슬쩍 침대밑에 던져봐도 내려가 물어와 다시안고 취침.. 먹지도 안고.. 도데체 왜 끼고다니는거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