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남에서 살고 잇습니다.
모란역 주변에서 살고 있지요.
입금하러 하나은행에 가야해서 야탑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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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 주변에는 하나은행이 없더라고요.
입금을 다 끝내고 주변 라멘집을 검색 해 봤습니다.
신풍이라는 라멘 가게가 있더라고요.
가서 돈코츠 라멘을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7000원 입니다.
부추와 단무지가 함께 나왔습니다.
국물은 정직한 맛입니다.
마늘편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습니다.
때문에 마늘향 강하게 났습니다.
먹은지 2시간이 지난 지금도
입안에 마늘향이 가득 합니다.
돼지 잡내를 엄청난 마늘향으로 잡았네요.
좀 많이 아쉽습니다.
돼지고기(차슈)는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다른 라멘을 먹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