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은 왕이 되기 위해 본인이 저질렀던 정당성 없는 행동들을 반성 또 반성..
그래서 가급적 첫 째에게 왕위를 꼭 물려주려 했는데 하필 양녕대군이 조선최고으 유흥러.
세종으로 갈아탐. 이미 준비된 왕임을 미리 알고 있었음.
우리 사니 하고 싶은거 다해. 라면서 외척들과 간신들 한 줄로 세워 줄빠따 시전. 모두 내쫓고 죽이기도 많이 죽임. ㅜㅜ
사니가 세종이 됬는데. 어라. 날 방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하고 싶은거 다함.
이제 밤새서 책읽어도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매일 고기먹어도 뭐라할 사람 없음.
조선 최고의 전성기 구가. 진심으로 백성을 생각했던 몇 안되는 아니 최고 순정왕.
2017년 문꿀오소리들이 태종이 되어줄 수도 있고.
아님 문꿀오소리들과 문통이 태종이 되어서 다음 대통령을 세종으로 만들어줄 수 있도있고..
선택지가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