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푸시 알람 이벤트였습니다.
푸시알람을 받고 하나씩 까지는 재미. 흠.
이왕이면 출첵도 해볼까? 대충 하면서 30일은 못채워도 망고폼 쿠폰이 쌓입니다. 한달지나면 사라지는데 웬지 아깝쟈나?
뭐 살꺼 없나? 더테라피가 좋다네. 오홍 스타터키트가 있군.
이럴수가 포인트를 쓰니 7천원이얌! 폼클 쿠폰이 두개니..
두개를 따로 주문해야지. 잘했어. 알뜰한 쇼핑이얌.
포인트도 좋네? 매일 출첵
스타터키트 써보니 수분크림 좋구나.
50프로 세이일?! 금액이상 사면 사은품이!
네이쳐에선 쿠폰도 적용되네!
헉! 요걸 사면 요런 목걸이두 주네..
라며 사은품의 늪에 빠졌습니다 ㅜㅜ
4월 말쯤 해서 지금까지 두달이 안되는동안 받은 사은품만 모아서 찍어 봤네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나눔해야겠어요.
당분간은 아가가 어리고 아파서 택배 싸는건 정신없어무리구염 ㅜㅜ
지금도 애기 업어 재우고 앉아서 사진찍고 요러구 있네요.
어디 못나가구 애랑 씨름하다 밤에 애 자면 뷰게 구경하다 하나씩 지르는게 이지경 ㅋ
다행히 색조는 시간이 없어 못하는지라 ㅋ
걍 뿌듯뿌듯 합니다.
그나저나 더페가 또 원플원 하네염
사은품도 ㅋㅋㅋㅋㅋㅋ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