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 오늘은 내가 맨처음 한 살인에 대해 예기해줄려고해... 일단 그전에 간단히 나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나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가난하고 왕따였어......이정도면 됬지?....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 첫 살인에 대해 예기해보자. 내가 처음으로 죽인사람은 나를 왕따시키고, 노예생활을 하게 만든 여자아이였어....그때 나는 그년한테 매일 폭행에 자기가 신고있던 양말을 핧거나...땅바닥을 핧거나 침이나 다른년놈들이 싼 오줌을 먹는생활을 했어...진짜 한마디로 노예였지...아니 시발 노예도 이렇게 안하겠다!!!!! 내가 왜이렇게 노예처럼 생활했는지 알아? 그냥 내가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우리집이 지지리도 가난해서야. 진짜...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좇같에... 아, 딱하나 그년이 고마운게 있는데...그년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맛을 알게 됬다는거지~ㅎㅎ 어쨋든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또당하다 좌괴감이 진짜 밑바닥으로 떨어졌을때...그년을 죽여서 좀 편안해지자고 생각했어... 그래서 바로 그년을 죽일방법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진짜 너무 많더라고....그래서 그방법들을 바탕으로 계획을 짲는데 자세한건 이따쓰고 정말 간단히 이야기하면 1, 일단 전기충격기를 구한다. 2. 공사장에서 술에 취해있는 년놈들을 전기충격기로 찌른다. (술이 많이 취해있을 새벽시간에 해야함) 3.그년만 4층으로 데리고 나온다.(8층건물임) 4.떨어트린다. 맨처음 작전은 이거였어 물론 불가피하게 수정을 했지만...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