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의 생각은 서로 다른것을 인정합니다.
단 2명이 모여도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 시사게에서 통일된 생각이 모인다면 그것 또한 문제겠죠.
하지만~!!!
유시민은 유시민의 개인의 생각을 말했고
그것이 현재 다수의 시사게 사람들에게 수긍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시민 작가를 욕할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유시민의 발언을 통해서
강경화후보의 외교부장관직책에 맞지 않다라는 논리를 펼치려면
타인의 생각보다. 각 개인의 생각을 말하는게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어디 신문에서 그러던데..
트위터에서 그러던데 라는 식의
타인의 생각이 그러하니 니들도 그 생각을 따르라는 논리로 말하지 마십시요.
그런 논리가 스스로를 개.돼.지로 만드는 일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의 논리를 말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간단하게.
난 저사람이 그냥 싫어.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더 솔찍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