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무려 5월 한달간 가계부채가 6조원이나 증가했습니다
6월 미 금리인상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올해에만 추가로 2~3번은 더할수있다고 예고하고있습니다
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올해 세 번·내년 네 번 금리인상"(종합)
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올해 말 자산축소 시작"(상보)
특히 미국 및 서방 선진국 중국 일본도 덩달아 전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천문학적인 양적완화를 실시하고..
이제는 양적완화 주모자인 미국이 주축이되어 금리인상을 진행하고 또한 자산축소를 실시한다 발표했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양적완화의 부작용으로인하여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로인한 결과를 예측할수조차 없을정도입니다
전세계적인 대공황이 올수도있고 몇몇 경제 펜더멘탈이 약한나라는 도산될수도 있고 그로인하여 전쟁도 발발할수있고..
너무 엄청난 짓들을 저질러와서 결과가 도저히 짐작도 안될정도입니다 특히 한번도 안해본 자산축소를 단행하는 미국
과연 어떤결과과 나올까요...?
상황은 빠르게 변해가고있습니다
6월 미 금리인상이 진행되면 한국과 미국의 금리 골든크로스 현상이 일어납니다..
특히 10년물 채권수익율이 한국보다 미국이 더좋아지는 진귀한 현상이 발생됩니다
과연 외국인투자자들이 환손실+금리손실 까지보는 10년물 채권을 보유할 가치를느낄까요? 한국정부는 멍청하게 바라만볼까요?
아님 자본유출ㅇㅡㄹ 막기위해 10년물 채권금리를 올릴까요?
10년물 채권금리가 오르면 기준금리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지금 한국경제가 버티는건 오로지 저금리로인한 대출 대출 대출~ 로 연명하는겁니다.
특히 가계대출도위험하지만 상장사의 1/3 에 해당되는 엄청난 좀비기업.. 이거 금리인상되면 못버팁니다
은행은 국제회계기준 도입되어 이제는 좀비기업에대한 대출도 힘들어집니다.
문재인정부가 실시하는 정책은 대부분 가계빚 절감정책에 촛점이 맞춰져 있죠.
그러니 문제인정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2~3개월후가아닌 바로지금!! 바로지금이 토건족들에게는 거의 마지막 희망이랄수있고 지금
규제가시행되기전인지금이 마지막골든타임인것이죠....지금 팔아야되거든요 부동산을...규제가시작되면 대출이 힘들어져서 사고싶어도 못사거든요
그때가바로 문제인정부가 본격적으로 굴러가는 2~3개월 후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미친듯이 떠드는이유가 바로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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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옥의 쓰나미가 지나가고난뒤엔 소수의 빚없고 현찰가진자들만 살아남고 빚내서 무언가를 했거나 구입한사람들은 지옥을 맛보게될겁니다.
ps.가계부채증가세 및 가계대출 규제정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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