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어려워져서 아내가 일을나가기시작한것이
 작년4월경입니다.
하루 모텔카운터일인데 사장이란여자랑 24시간 맞교대로 쉬는날없이 1년을근무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도없고 사대보험도없고 24시간 중 잠깐쪽잠자가면서 좁은방에서 모니터선건들면 고장난다고 청소도못하게하고 먼지때문에 알러지가생겨서 병원다니고 퇴사하고도 잘낫지않네요!
월급180만원받으면서 열심히일해주고 두드레기때문에 그만둔다고하니까 사람구해서 인수인계해주고나왔어요.
근데윌급날되니까 남은급여정산40여만원도입금안되고
 퇴직금조로100만원들어왔네요. . . .띠용~
전화해서 좋은말로 물어봤더니 보험안들어주는대신 퇴직금없다고하지않았냐면서 딴소리하네요! 
뭔개소리인지. . .
노동청가야할꺼같은데 최저임금도안되는거 다받을수있을까요?  노무사를찾아가야할지 야간수당도못받고 밤잠못자고열심히 해준게너무화가나서 어찌해야할지를모르겠네요!
뭘얼마나 계산을어떻게해서청구해야할지막막합니다.
엿먹여주고싶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