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럴 것 같더라.
게시물ID : love_13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6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20 19:01:32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이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상의 사람들보다
더 냉정할 때가 있다.

역시 넌 피곤함과 일 때문에
라고 말한다.
나는 그럴 것 같더라.
라고 말한다.

상처 받진 않았지만 그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너는 모를거다.

혼술이나 해야겠다.
태어나서 좋은 날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