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문회에서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서청원 본인도 자진사퇴하라고 기자회견했다는
워딩이 생각나서 찾아봣어요.
문창극이었네요.
'식민지배·남북분단은 하나님 뜻이다', '일본의 위안부 사과 필요 없다' 등의 극우적 발언이 문제됐었죠.
이때 여당이지만 사퇴하라고 했다고
그땐 당신만 그런게 아니라 새누리 지지자들도 압박했죠
강경화후보자가 이런게 있었음 우리도 지지하지 않아요.
비교할걸 해야지 참나ㅠ
박근혜 부역자가 나와서 질의하는것도 웃기고.
미디어워치가 마치 공신력있는 언론사인양 인용하는것도 웃기고
지지율 10%도 안되는 정당이라는게 이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