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영업당해서 겔랑 로르도사구요..더페 짭로르도사고...ㅎㅎㅎㅎ..마구 질렀습니다!!
근데 사고나서 택배 기다리는 와중에 전에 어디선가 굴러들어온 조성아 루나 마린..펄베이스였나 그게 보이길래 한번 써봤는데요..
알갱이가 맘에 안들어서 어무니 드리고 거의 다 사용해서 바닥을 보이는 상태에서, 눈에 띄어서 썼는데 ㅠㅠ글쎼..너무...좋은거에요..
이럴수..럴수..그거 바른날 주변에서 3번이나 염색했냐..화장바꿨냐 너무 환하고 화사해보인단소리 들었어요..
바뀐건 마린펄베이스를 사용했을뿐...와...이제 구할수도없던데;;
그후 겔랑로르와서 두근두근하면서 사용헀는데..이미 펄베이스의 화사함에 가려져서..ㅠㅠ 촉촉만하고...만족을못헀습니다!!!!
좋은데...좋은건 아는데!!!화사함이란..ㅠㅠ
그래서 질문드려요..
조성아 루나 마린펄베이스...대체할만한 펄베이스 추천좀해주세요.
비싸도 상관없고 저렴이도 좋습니다!!!
겔랑은..버려지는걸까요..겨울에 사용해야하나;;; 손떨면서 구매헀는데...잴 어쩌면 좋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