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운동 밤 11시 20분 부터 시작해서 이제 마무리했습니다 학헉 다리 유연성은 쉽게 길러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스트레칭할 때 처음보다 앞으로 많이 숙여집니다. 유튜브 보고 하다가 오늘은 혼자 생각나는대로 해보니 운동효과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옆구리에 근육붙는느낌이 좀 없네요. 역시 선생님이 지적해주시는대로 정확하게 해야해요.
스트레칭>하체 스트레칭> 복부 옆구리 오늘은 팔 생략입니다. 너무 졸려서 눈이막 감겨요 3_3 운동을 아침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녁엔 너무 졸립네요.
다이어트의 제일 큰 어려움은 회사 동료들과 가족이네요 ㅋ 회식 야식 배달음식...ㅠㅠ 너무한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