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김상조와 최고의 호흡을 맞출 경제부총리인가 했더니...
종부세도 안하겠다
법인세도 안올리겠다..
주식 관련 세금을 오히려 거두겠다...
4대강은 잘된점도 있다...
비정규직도 남겨두겠다...
솔직히 전 김동연 후보가 누군지도 몰랐고,
일단 살아온 인생이 스토리가 있어서 괜찮은 인사인줄 알았는데...
문재인 정부의 코드와 맞는지 의문입니다.
개혁을 해야할 시점에 정말 적합한 인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다소 부족해 보이는 강경화 후보는 그래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전 이 분은 정말 걱정됩니다.
가진자를 위한 경제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 자유당도 찬성하고
유승민은 대놓고 청와대와 맞서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