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문” “위클리문” 문대통령 업적 제대로 알리는 언론 없어 결심
– ‘파란을 이어가자’ 광주유세에 사용되어 뿌듯
– 대선 때만 84종. 자료수집부터 전과정 혼자 작업
– 통일 후의 이미지 ‘파란을 타고 가자’에 큰 애착
– 문재인 지지자들은 다이아몬드 심장이 되어야
– 재미없다 그만해라 할 때까지 계속할 것
질문: 소위 진보언론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절하시고 뉴스프로와 인터뷰에 응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물론 저희가 간청을 드리긴 했지만.
최근 ‘한경오’를 중심으로한 진보언론들의 만행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언론이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시민이 나서서 팩트체크하고 반박하는 다중언론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술 취한 것 마냥 추태를 부리는 꼴이 한심하고 역겹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인터뷰를 거절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덜떨어진 시대부적응자, 꼴사나운 양아치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굳이 한 마디 하자면, 이 말을 남겨주고 싶네요. “우리가 니들보다 더 똑똑하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부분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
링크의 전문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ㄷㄷㄷ
팩트 폭력 무자비하게 날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