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캐릭터도 매력적이지 않고 (그 개망영화였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할리퀸 보는 맛은 있었는데,게다가 주연배우가 톰형인데!!!)
스토리는 뭔가 엉성하고 (스토리에 비하면 캐릭터가 그나마 나을지도 ㅋㅋㅋㅋㅋ 진짜 답없는 스토리,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억지로 푼다)
연출은 조잡하다.(갑자기 나타나며 소리 크게 튼다고 호러영화가 아니다.)
시작은 인디아나 존스같고 호러영화라 하기엔 뻔하디 뻔하고, 톰형이 뛸땐 집에서 미션임파서블이나 다시 볼걸 이란 후회가 밀려온다.
인디아나 존스 + 호러영화 + 미션임파서블 명장면 편집에서 짜집기 해도 이 영화보다 재밌을듯
별점 3점 주겠음. 톰형이 나와서 1점, 러셀크로 살찐모습이 정감가서 1점, 그래도 돈처바른 티가 나서 1점 = 총합 3점
한줄평 : 붕대닦이
출처 |
http://blog.naver.com/cine_play/221022777012 <- 언론 시사 반응을 보고 빡쳐서 글씀. 돈받아 처먹은게 분명함
조조영화로 보고왔는데 그땐 평점 8~10점 만 있더라, 거지같은 알바들때문에 낚일 분들에게 애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