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분들이 장관하고 국회의원 하면 되겄네.
하긴
노통 희롱하는 연극하던 근성이 어디 가겠나? 퓨웅신들...
아니 그래 비싼 밥 처먹고 비싼 세금 처 받아 먹으면서 청문회 하라니깐 상황극해달라고 애걸하고 있냐?
오죽하면 강경화 후보가 웃음을 참으면서도 진지하게 설명을 하겠냐...
아휴...진짜...
내가 저런것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있다니...
자괴감이 다 든다...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