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노래는 딱히 상관없습니다만... 역시나 꼽히면 몇일동안 무한재생하는지라;;; 없으면 뭔가 허전해서 올립니다. 화학기밴드는 워낙 유명하니;;; 국내에도 이런 그룹이 있나 모르겟네요;;; 예전에 케논변주곡은 cf같은데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 쨋건 뭐;;; 일색이 좀 심한편이지만, 클래식한 모던이라는 느낌이라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들어보시길=ㅁ=; 참고로 노래는 쌍성의 음양사 ost입니다;)
원래 어제 올리기로 말씀 드렸는데 컨테스트 측에서 6월 7일로 일정이 딜레이되서 오늘 올리게 됬습니다;;; 그것도 한국시간으로 16시 오픈인데(어제는 14시인줄;;;그리니치 표준시라 계산이 잘못되서;;;쿨럭;;;) 오픈되서 다른 날고 기는 분들 작품보고 나면 우울증에 걸릴거 같아서... 거기다 기다리는 동안 뭔가 진정이 안되서 그냥 올리네요~_~;;;;
이번엔 2가지 버젼으로 촬영을 해줬습니다. 하나는 이전글에 말씀드린대로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나오게끔, 하나는 화면의 이쁨에 중점을 두고 촬영이 진행했습니다. 컨테에는 실물에 가까운 사진 위주로 올렸네요~ 실력보다 이쁜 사진이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이 되서 그렇게 했는데, 이미 뭔가 좀 후회가 되기도 하는;;; 그런 상황이네요;;; 쿨럭;;;
음...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되는데... 사실 19금이라고 하기엔 가슴한쪽이라... 저는 뭐... 크게 그거하고 그렇진 않은데 그래도 19금 스티커를 다 붙였습니다. (모자이크를 해봤는데 모자이크는 왠지 뭔가 진짜로 외설로 보여서;;;) 그래도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먼저 실물에 가까운 사진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이쁘게를 중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 한장정도는 스티커를 붙이지 말고 올릴까 싶었는데... 차마 그렇겐 못하고 소심하게 스트커를 작게 붙이는걸로;;;
뭐... 그렇네요;;; 저번주에 촬영끝내고는 좀 뿌듯했는데, 이제보니 너무 못한거 같아서 또 뭔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