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챔프에서 했던 거 같은데요
무슨 3d라 해야하나 팔 다리 호리호리 하고 얼굴 둥글고 그렇습니다
남주 성우분은 기억이 안나고 여주 성우분은 정미숙 성우님이시구요
무슨 바다에서 작은 깡통로봇 같은거랑 합체해서 나쁜얘들로부터 보물같은거 지키거나
했던거 같아요. 아마 합체 할 때 대사가 " 팡! 바다 속으로! " 이랬습니다.
오프닝 가사 중 일부분이 "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너머로 저 넓은 바다가 우리를 기다려요 " 일겁니다.
남주 성우분이 엄상현 성우님이셨던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