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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혀니
추천 : 4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6 19:34:50
하아
돌아서면 부르고 돌아서면 부르고
안그래도 뜸한 소식 오랜만에 와서 화장실 좀 가려는데
엄마 화장실 갔다올게~ 하니
내가 먼저갈꺼야!!!!!하고는 들어가 물장난하는 녀석
진짜 저럴때는 내가낳은자식이지만 얄미워요..ㅡㅡ 야이놈아 엄마 똥좀싸자고...
문열고 씻기 싸기는 이제 너무익숙하고...
가끔 남편있는데도 너무 자연스럽게 문열고 싸다가 흠칫...
엄마되면 힘들다 힘들다하지만 설마 똥마저 내맘대로 못쌀줄이야....
이제는 소식이 오다 오다.. 화장실 제때 못가니 그똥이 다시 다 살로바뀌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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