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까지 80%넘는 지지율이 비정상적이었습니다.

3%안되는 홍준표는 민낯을 까고도 24%의  득표를 얻었습니다.

박근혜는 최순실 사태 이전에는 30%의 지지율을 얻었고, 사태이후에도 4%까지 내려갔지만 탄핵 반대에는 20%나왔습니다.
 
여기서 추론할수 있듯이 (자칭 보수, 타칭 꼴통)들은 잠시 비판하거나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해도, 옆에서 조금만 부채질해도 금방 망각하고 빨갱이 타령하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한다는거죠.

자한당  한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13%입니다.

타정당은 변화가 거의 없고(약간씩 내리고), 자한당만 오른거에요.

문재인 대통령님 빠진만큼, 자한당 오른거에요.

아쉬워할것도 없고 너무 당연한겁니다.

관성의 원리로 원래 상태로 톨아가고 있는 겁니다.

아침밥 먹었는데, 점심에 왜 배고프냐고 슬퍼하지 마세요.

앞으로 홍분제 활동하면 더 빠집니다.

준표 24%까지는 각오하셔야해요. 앞으로 10%정도 더  빠져서 60%대로 추락 할겁니다.  추가 하락할수도 있고요.

우리는 거품이 빠진다는 언론들의 장난질과 선동에 현혹되지 말고 의연히 대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