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듣는 노래인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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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위에는 그대가 내린다
야생마처럼 초원을 달리고 싶었었다
되돌리기엔 좀 늦은것 같아
난 왜인지 모르게 이노래가 그렇게 섹시하더라
10수년째 내 18번
친구들과 노래방에가서 불렀다가 친구들 손에 죽음을 당할 수도 있겠구나를 알게됨
때론 술과 술잔으로 말없이 나눌때가 있지요
이른 새벽 버스라디오에서 나오던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렸던...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살아갈... 자신 조차 없어....
내마음은 언제나....
먼가 빠져들어갈것만같은.. 독백의 블랙홀빠질것같은
저는 싸이 2집이 제일 좋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