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옛날 유물시절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ㅍ콧입고 보핍보핍 추던 날.. 이날 브아걸 사인도 췄는데
그 어렸던 날에도 심쿵사로 관짜고 들어갈 뻔 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울 주넙빠는 이렇게 존잘이다
사실 귀엽지 않아도 잘생겨서 심쿵사로 관 짤수 있다....
그리고 세월은 내가 정통으로 맞은 듯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고 저 보핍보핍추던 당시 오빠 나이보다 많아졌다^^!
잘 생기고 젊은 건 나대신 오빠가 다해! 응!
찬시 기다리는데 심심하니까 이준호 글이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