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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일차
게시물ID : diablo2_13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iceLiddell
추천 : 4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16 0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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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길이 더욱 복잡한 만큼 더욱더 제가 강해지는 군요.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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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조폭처럼 골목골목 숨어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주머니를 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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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가 좁지 않는 1자 맵은 돌격부대가 편성되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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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리 섬새하게 필드를 만드신 블리자드 제작진 분들? 꼭 디아블로와 대면하시길.그리고 디아4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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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무리를 집안에 가두고 나오는 족족 두둘겨 패는 우리 악당 아니 우리 귀여운 해순이 해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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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착한 네크로멘서들은 블리자드님이 선물을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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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불지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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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골들끼리 싸우는거 보면 놀랄만큼 아무도 두목에게 관심을 주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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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포탈을 타고 보스방을 가는줄 알았는데... 길찾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죽어가는 보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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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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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희 둘 10렙에 먹고 진짜 오래쓴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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