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랜 및 K값 부정 의견파들이 심심치 않게 K값, 분류기(사실상 전자개표기, 물론 주관적 판단), 개표 관련 게시글을 작성.
시게의 비합리적, 비이성적인 김어준 광신도들이 자신들을 다구리한다 주장. 실제론 K값 부정 의견파들이 자신들과 다른 의견들을 감정적으로 다구리. (대략 4~5:1 정도 비율)
정작 다른 의견의 상당수는 K값이 특정변수(연령 등)에 의해 1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것(더 플랜 오류의 가능성)을 납득하고 있는 듯. 따라서 K값 긍정파라 할 수도, 김어준빠라고도 할 수 없는 이들이 그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뿐. ( 예 : 그렇다 해도 개표조작의 가능성이 높으니 수개표 해야 하지 않겠나? )
이에 대한 반응(대다수 댓글) : 1. 그렇게 말해주고 증거를 들이밀어도 이해 못하네 2. 지금도 수개표야 3. 다른 글도 좀 보고와 모지리야 4. 합리적이지도 말귀를 알아듣지도 못하네 5. 김어준 광신도냐 등등
따라서 이러한 댓글에 호응하지 않는 이들은 과게에 거리를 둠. K값이나 더플랜 옹호하는 글 자체를 과게에서 찾아보기 어려움.
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K값 비판러들이 심심해짐. 과게와 별 상관없는 K값 관련 주변 것들을 들고와서 아직도 이런 모지리들이 있네 하며 스스로 즐길거리를 물고와 뜯어댐.
이 물고 뜯고 즐길거리를 가지고 서로 추천하여 베오베로 보낸 뒤 시게가 과게를 분탕질한다고 함께 짖어댐. 사실 과게는 이들 스스로가 분탕질의 주체가 되어 다른 이들이 과게를 기피하게 만들고 있음.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들이 어떤 식으로 다른 의견에 반응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고 이젠 반응도 시들한 K값, 더 플랜, 개표 이야기, 다른 게시판 비판 이야기 말고 다른 분야의 관심사와 지식을 보여 주길.
사족 : "개인적 관점"의 현 과게 상황에 대한 판단임. K값, 선거, 개표 관련 글은 별도 게시판이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