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신랑이랑싸우고 신랑보고 제가 나가라고해서
신랑이 밖에서 잔뒤 출근을하고 그날 집에와서 저한테 집에와서 사과를 하고풀었는데요 그러고 관계를했는데 평소 안하던 체위를하고
아기씨들 양이 너무적은것같아서 어디서 풀고왔나 이상한느낌에
어제 혼자자면서 자기위로했냐고 장난식으로 물었는데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이런경험이 처음이라 무척 충격을 먹었는데요
저랑싸우고 가서 다른여자를보며(야동) 풀었다는게 그렇고 저랑할때 야동에서 봤던것을 따라하는것 같은 기분이들었고 다른여자를 상상한거같아서 기분이너무 안좋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모텔가서 혼자잔건맞냐고 갑자기 자고있는 신랑깨워서 울었어요...아니라고 자기가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계속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는 남편을 너무사랑하는데 이해를해보고싶은데..너무충격이 가시지않아요...어떻게 이해를하는게좋을까요..지금도 눈물이나요..
아!그리고 야동본것도.아니라고 그냥 상딸?했다고 하는데
저를상상하면서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믿겨지지도 않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