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닌게에 왔습니다.
이사하느랴 정신없어서 이제야 생존신고를 했네요 ㅜㅜㅋㅋ
- 3-ㅋ이제 실전만 죽어라 뽑고 ㅜㅜ 배틀에 참가하면 되는데
귀여운 조카가 하고싶다길래 과감하게 리셋을 했습니다!!!!!!
-_-ㅋ 스토리 다깨서 할 거 없다고 하니까 눈빛으로 자기도 하고 싶다고 계속 ㅋㅋㅋ 아련하게 보길래
ㅜㅜ 그 귀여운 눈빛에 넘어갔어요 ㅋㅋㅋ
그런데; ㅡㅜㅋ 조카 취향에는 포켓몬이 잘 안맞나봐요
남편이 하는 게임만 신나게 하네요 ㄷㄷㄷ
눙물..ㅠㅠ
다시 하려니 게을러서 미루게 되고 ㅜㅜ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저냥 구버전 레드를 하고 있어요 흑백도트의 감성이 오랜만에 보니 정말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