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호 최악의 친일, 관피아 외교부장관 윤병세 (2017/6/4 현재도 장관)
그도 청문회 통과 했었습니다. 딸 가계곤란장학금 수령, 건강보험축소납부등 현 후보자에 비하면 거곤조차 안될 놈이
청문회 경과보고서까지 채택되면서 장관이 되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뭐했죠?
위안부협상 주도, 사드배치발표때 백화점쇼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추진등 완전 개쓰레기였습니다.
그런데 강경화를 보고 자질논란?
정말 개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문회 내용 출처는 오마이라서 선택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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