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6월 3일 저녁 10경 현재 런던에 테러로 추정되는 3개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남. 1) 런던브리지 - 밴, 차량돌진 행인들을 상해하고 운전자는 도주, 1명 사망 2) 바로우 마켓에서 긴칼을 휘둘러 행인들을 공격 - 공격자는 3명 - 레스토랑과 펍에 난입하여 되는 대로 사람들을 찌르기 시작했다고. 사람들이 의자를 던지며 저항했다. 3) 복스홀 역에서 미상의 공격이 일어나 경찰이 대응
자세한 것은 계속.
3번은 관계가 없는 것 같고 지금까지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바로우 마켓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던 3인은 모두 총격을 받고 사망. 밴으로 사람을 해친 범인은 차에서 내려 피해를 당해 누워있는 사람들을 공격했음. 경찰이 테러로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