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사실 예전처럼 무도를 꼬박꼬박보지 않습니다. 보다가 가끔 별로네~~ 하고 넘어갈때 있구요 쭈욱 볼때도 있구요. 저번주는 전 갠적으로 별로 재미

없어서 건성으로 봤습니다.

전에도 재미없는 시절이 종종 있었습니다. 길,노홍철 있을때두요. 그럼 그러려니 하고 지켜보다보면 완전 재밌는 방송이 나오기도 했구요.

그냥 그런거에요.  방영될때마다 노잼, 불만 터뜨리실거면 보질 마세요. 왜 보시고 스트레스 받아서 글 쓰고 또 보나요?? 

점점 재미없어진것두 솔직히 오지게 간섭하는 프로불편러 덕을 톡톡히 본거 다들 아실껍니다. 노홍철 장가가자도 솔직히 먼 문제라고. 특집 없애버리고 

길이 앞장서서 제작한 슈퍼콘서트도 거지근성 프로불편러들 덕분에 무산되고..... 뭐만 할려고 하면 시월드모드로 간섭하고 주인인양 행세하는 불편러들때문에 눈치보는 면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전 지금 1박2일,런닝맨 안챙겨봅니다. 왜냐구요?? 이젠 저한테는 재미가 없거든요. 그리고 재미없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않고 글도 안써요. 또 나름 잼나게 보는분들도 있거든요. 제가 뭐라고 합니까? 무슨 정치적발언이나 윤리적 잘못을 한것만 아니라면 폐지가 되든 계속 방영되든 그냥 놔두는거에요.

본인이 재미없으면 안보고 다른거 봐두 되고 아니면 그시간에 다른일을 하세요.

 시청자도 시청자 나름이죠. 시청률 낮아져서 폐지되면 무도도 그게 운명이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재미없으면 걍 보질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