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어제 베오베 보고 지름신이 강림하셨네요.
어머 이건 사야해!! 하고 어제 휴대폰으로 시도하다 1차 실패
오늘 컴퓨터로 느긋하게 영문 주소 찾아 복붙하고
신용카드 번호 또박또박 입력하니 주문 완료!!
이렇게 간단할 수가!!
shipping 일반으로 하면 2만2천원인데 빨리 받고 싶어서 DHL로 했네요 2천원 정도 차이!
참고로 다X와 검색하면 30만원 초반대. 지X켓에선 26만원9천원이 최저가격이네요.
전에 기계 없는 상태로 디지털 온도계 꽂아 놓고 가스렌지에 약불로 불조절하고 쑈를 해봤지만 실패!!
이제 배송날짜만 기다려야겠네요.
으하하!!
아, 근데 고기 살 돈이 없....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