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02191603736
[단독]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폭력행위로 기소유예 경력
by-한겨레일보
김 후보자 쪽은 <한겨레>에 “1994년 밤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폭력행위로 기소유예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쪽은 또 “당시 저녁식사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가 운전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 후보자는 요금을 냈는데, 기사는 요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조사 결과 실제 요금을 낸 게 확인돼 택시기사가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20년전 택시요금 시비로 다투다 기소유예 받은 건 죽을 짓이고
술 쳐먹고 지들끼리 싸우다 사람 죽인건 '작심하여 벌어진 일은 아니'고 '좋은 기자'가 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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