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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1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란마리★
추천 : 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2 19:50:16
영화 보러 왔다가 화장실에 들렀는데
20대 처자 2명이 얘기하는 중에 한명이
" 나 그래서 투표도 안했는데. 귀찮아서"
라는 말이 훅~ 들어오는거예요.
'뭐, 투표를 안해?'
혼자 욱 하다가 그 말한 처자 얼굴을 거울을 통해 한번 훑다가 그렇게 속으로 혼자 안절부절못하는데 계속 이어지는 대화내용이 좀 이상하게 흐르는거 같아 내용을 종합해보니 프로듀스101 얘기였다는...
연게로 갈까여? ㅋ
출처 |
지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혼자 원더우먼 보러 왔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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