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새우젓.이란 닉네임을 쓰는 자인데...

그 자가 어제. 절 지목해 이런 글을 남겼더군요. 무려 베오베까지 간 글입니다.
제목과 내용. 두 개의 캡처입니다.






이 사람... 저 베오베 글 이전의 몇 개의 글에서도. 똑같은 악의적인 비방을 했습니다.




제가...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무책임한 글을 쓰곤 삭제하고 튀었다네요??

전. 그런 적 없습니다. 오유 뉴비라 글 자체가 몇 개 없긴 하지만. 그간 단 한 번도 글 삭제한 적 없고.
심지어 댓글 조차 단 한 개도 삭제 한 적 없습니다.

글삭튀..라 매도한 글은. 저 F컵새우젓을 비롯한 수십명이.
단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공을 날려.
글이 보류게로 이동된 것일 뿐.

그 일을. 앞서서도 몇 번이나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에게 알렸습니다.
삭제한 게 아니라, 보류게로 이동되었다.고..
보류게로 글이 사라지는 게 싫다면 비공 던지지 말라고.

그 글을 읽고. 댓글까지 달았던 사람이. 모르쇠... 시침 뚝. 베오베로 간 글로까지. 모함을 이어갔네요.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무책임한 소리 하곤 글삭튀 했다고.

이사람저사람 소환한 적 또한 없습니다. 딱 한 명. 제목에 닉 거론해 글을 썼었죠.
그나마. 댓글수 제한에 걸려.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새 글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나는 댓글을 쓸 수 없는데. 파란깍두기란 사람은 내 글에 댓글을 계속 남겨서..
어쩔 수 없이 새 글을 팠죠.
저 글 이후. 이어지는 글을 하나 더 올렸습니다.
총 두 개. 그게 전부예요.

저게... 저격글이라 불릴 수 있나요??

그리고. 오리지날 저격글은 애초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이 먼저 올렸습니다.
바로 이 글이죠.
제목부터 비아냥 가득한 [ 오유 법관 크루징버디님 보세요 ] 입니다.
-_-;;;




5월 30일 오전 6시 7분에.. 제목에 제 닉을 거론해 써 올린 F컵새우젓의 글입니다.
F컵새우젓이 저격글.이라 표현한 제 글은 5월 30일 오후 5시 59분에 올렸습니다.

전, F컵새우젓이 올린 저 글을 봤지만.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앞 뒤도 맞지 않는.
잘못된 틀린 정보만 전하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글이어서요. 무시했어요.

그런데...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은. 계속 끊질기게. 따라 붙으며 황당하고 불쾌한 댓글을 남기며 귀찮게 굴기에.
결국 어쩔 수 없이. 답글을 써 줬습니다.
그것도 만 하루 이상 지나서... 정확히는 31시간이 지난
5월 31일 오후 1시 17분에 써 올렸죠.

그 31시간여 동안. 저 F컵깍두기는 댓글로 댓글로 지긋지긋하게 절 쫓아다니며 괴롭혔음은 물론이고요.




F컵새우젓이란 자가. 제가 써 올렸다 주장한.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대며 무책임한 글 싸지르고 글삭튀..했다는.
제 글은 저 게 다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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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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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저격이라 부를만한 글은 자신이 먼저 써 놓고!!
답글 안 준다고... 멍청해서 아무말 대잔치도 이젠 못 하는 거냐 조롱하면서.
댓글로 지겹게 따라 붙어 대서.

결국 할 수 없이 답글 써 올린게. 이사람 저사람 소환하는 소환술사냐~는 조롱을 들을 만한 일인지?!

베오베까지 간 글을 통해서까지. 또 다시 왜곡하고 비방하고.

글삭튀는 누가 글삭튀라는 건지!!
사라진 내 글 3개 모두 다, F컵새우젓을 비록 똘똘 뭉쳐 다굴 비공 던져 보류게로 사라진 건데!!
내가 무책임하게 싸 지르고 글 삭제하고 튀었다는 왜곡 누명까지 덮어 씌우다니...

저는... 가입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방문횟수도 적어. 신고란 걸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라도 좋으니. 저 대신. 저 사람 신고 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F컵새우젓이 무책임하게 싸지른 저격글이라 칭한 제 글. http://todayhumor.com/?menbung_47489
이 글에서 이어지는 글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선 저도 열 받아.
글 쓸 때 마다 부침개 뒤집듯 입장을 휙휙 바꿔대며 약 올리기에. 부침개냐고 비아냥 거려줬고.
그 글은 뭐... 비공 먹고 보류게로 사라졌습니다만.
여튼. 시간상 이 글들 보다 한참 뒤네요.

F컵새우젓의 저격글 http://todayhumor.com/?menbung_47469
새우젓의 댓글들은. 자신이 삭제한 것도 많고. 내 글에 달린 댓글들이라.. 보류게로 함께 사라졌네요.
하지만... 내 글에 남아 있는 댓글도 아직 많네요.
아.. 참참. 이건 오늘 아침에 읽었던 베오베로 간 F컵새우젓의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menbung_4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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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오유 비공감 시스템... 정말 맘에 안 드네요. 비공감은 단지 의견이 다른 것 뿐이라면서??
왜 단지 다를 뿐인 의견글을 삭제씩이나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