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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해본 vita게임들
게시물ID : ps_1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상맞은소년
추천 : 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04 15:32:42
1.섬란카구라 SV

-첫 구매타이틀
단순간 가슴강조 격투게임이지만 의외로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현재 플래티넘 트로피 작업중
처음 살때는 그냥 신사용 게임인줄 알았지만 해보는 순간 격투신사게임.본편 스토리는 실망했지만 멀티플레이가 은근히 재밌어서 자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DLC 코스튬 사는 순간부터 재미있어짐.

2.드래곤즈 크라운

-재밌다는 말만 듣고 구입하긴했는데.1회차 아마존 인페르노까지 클리어후 왠지 재미없어서
친구 빌려줌.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없을수도 있나 봅니다.개인적으로는 의뢰 다깨니까 재미가 덜하네요
그래도 옛 오락실 게임의 향수를 느낄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삼국전기는 콘솔로 안나올라나

3.오보로 무라마사

-드래곤즈 크라운과 같은 제작사 게임이라서 구입.생각보다 라이트한 게임 진행방식이라 재미있게 즐겼고, 제작사 특유의 먹방이 
잘 보이는 작품.액션요소도 발군에 1회차 클리어이후 보스 러쉬로 노데미지를 노려보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북미판을 구입해서 나중에 메모리 하나 더 구입해서 북미 DLC구입 예정이라 중도하차.

4.해적무쌍2

-친구한테 빌려서 뽕다뽑고 돌려준 게임.기존 무쌍류와 비슷하지만 원피스 게임이라 원피스 덕후들한테는 최고의 게임
의외로 캐릭터의 세세한 기술까지 다 재현해준 덕분에 굉장히 놀랐던 게임.예를 들면 상디는 여자를 못때리고 2년전 프랑키로 플레이시
콜라를 쓰면 약해짐.캐릭터끼리의 상성에 따라서 대사들도 틀려집니다.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따고 돌려줬음.

5.그래비티 러쉬

-역시 친구한테 빌려서 중간까지 깨보고 돌려준 게임.개인적으로 스토리 보는게임을 질색하는 편이라 대충 해보고 돌려줬음.
나중에 구입해서 해볼 용의는 있습니당.

6.드림클럽 포터블 제로

-신사력이 급 폭팔해서 질른 게임.일어를 천천히 배우면서 진행중이지만 역시 언어 장벽은 높습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술집에 갖다바친다는게 어이없지만 대화하다보면 치유가 됩니다.
이 역시 DLC구입하고나서부터 꿀잼.

7.진삼국무쌍 7 맹장전

-아직 배송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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