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귀하고 귀한 집밥한끼..그래도 소박한것은 반전(^^,;)
게시물ID : cook_204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엄마
추천 : 27
조회수 : 20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1 10:34:58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밥 한끼가 귀합니다.
차려주고프고 먹이고프고.. 
잘먹겠습니다~ 
달그락 젓가락소리 ,
냠냠 꿀걱 맛있단 말,
잘먹었습니다~ 
빈그릇과 돌아오는 가벼운 포옹.. 
엄마란... 
밥차려주는 엄마란.. 
잘먹는 모습에 그저 흐뭇해합니다.
출처 내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