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드디어 오늘 날탈 업적을 완료했습니다
수라마르퀘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파창에 한탄했더니 어떤분이 날기위해서 멘탈도 날아간다고 하는데
정말 날탈업적중 수라마르퀘는 어휴 ㅋㅋㅋㅋㅋ
호드 강세섭에서 뒤늦게 키우다보니
장비도 구려서 그런지 툭하면 하늘에서 호드 뒤치기들어오고
날탈이 없으니 도망도 못가고ㅋㅋㅋ
그나마 좋아하는 전장을 가도
요새 얼라 전장이 암울한 대격변 생각날정도로
물도 안좋은 경우가 많고
게임을 하는게 스트레스도 풀고 즐길려고 하는데
근 한달키우면서 짜증만 늘고 스트레스가
더 쌓인 느낌
날탈타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날탈타니까 오히려 현탐이 오네요ㅋㅋㅋㅋ
오늘도 한숨만 푹푹 쉬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