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오유징어 라삼입니다.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오유 사진게 여러분들과 함께보면 좋을 것 같아서 수줍게 몇 장 올려봅니다.
마드리드, 아침 공원을 산책하는 오랜 친구
마드리드, 비내리는 유리궁전
론다, 보기좋은 아름다운 커플
론다, 누에보 다리
론다, 출근하는 멜빵 간지형
론다, 한적한 거리
그라나다, 이른 아침
그라나다, 적당한 아침
그라나다, 한 낮
그라나다, 한 낮
그라나다, 한 낮
그라나다, 한 낮
세고비아, 길냥이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 앞
바르셀로나, 비가 내리다 그치다 내림
돌아오는 길, 공항
오유징어라 딱히 짝이 없이 다녀왔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캐리어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가 8시간 연착되었는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야당 때문은 아니었을까 싶네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