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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7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시16분★
추천 : 0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31 16:35:44
대대장집무실 문을 노크도 없이 벌컥열더니
신병 : 대대장님 차한잔만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대대장 : ...?........?!......?!?!?!?
중대장들 경악!!!!!!!!!
소속 중대원들 단체경악!!!!!!!!!!!!!!!!!!!!!
"또라이다 역대급 또라이가 들어왔다!!!!!!!!!!!!!!!!!!!!!!!!!"
웃긴건 대대장이 차를 한잔 줌
그리고 군기강 확립을 빙자한 얼차려
당시 저는 말년병장으로 신병 그림자만 봐도 피해다니기 바빴답니다.
출처 |
신병 장군의 아들 설
신병 다이아 수저 설
신병 또라이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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