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아니.. 이제 지나치게 많을 나이에 연애를 하고 있는 징어입니다 지난 글들에서 불만?(사실은 서운함 섭섭하이였지만) 들을 얘기했었는데요 많은 명언들이 있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원래 제가 그런 사람이였어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 관계 어찌보면 '노력'도 인위적인거라 그걸 요구할수도 없다는거 알아요
이제 만난지 50일을 지나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만 관심갖고 나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흔히 말하는 '온도의 차이' 를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