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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통령형님
추천 : 0
조회수 : 1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31 00:34:43
먼저 이 내용 오천만퍼센트의 확률로 염장글일 수 있으니 화를 면하시려면 뒤로가기 버튼 또는 ALT + ← 키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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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텐데요?? 그냥 이쯤에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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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명 뒤로 가시라했어요 세번입니다 이제
그대로 스크롤 내리셔도 책임못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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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속 여러 와이프님들께선 남편 찌찌 조물딱 거리는게 좋으시다고 이래저래 달린 댓글도 보면 전부다 찌찌 이야기만 있던데....
코끼리 이야기가 없어서 아직은 많은 와이프분들은 아직까지 순수하구나 라고 생각했....
이러나 저러나 싸우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어가고 있는 이제 1년 4 개월차 음란대남편....
나는 알고있다 여기 이 글 끝까지읽고 있는 아내라면
당신은 음란대아내 란걸
야밤에 개소링 이게 무슨 글인지도 쓰면서 1도 모르겠...
이거 어떻게 끝맺어야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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