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보고 밀어부치라는것..
교차검증이고 청문이고 할 시간이 없다는것..
지금 터져나온 각종 비리들 청산하려면 결국 시간 싸움임..
지금 상태로는 내각 구성하려다 임기 반이 지나게 생겼슴..
지지율이 시망이면 이해가 간다지만 현재의 지지율은 더 이상 높아질 수 없는 최대치의 지지율임..
갠적으로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할 뚝배기층이 25%라 생각하고 75% 정도까지의 지지율을 한계로 보았는데
그 한계를 깬 상태에 현재는 TK 지역까지 지지율 상승임..
지금 상황에서 미적대며 저넘들 말 다 들어주고 언론과 싸우며 시간 뺏긴다는건 절대적 국민들이 바라는 부패척결의 개혁이 물건너 갈 수도 있다는것.
국민들이 절대적 지지를 보낼때 국민만 보고 빠른 내각 구성과 함께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부를 먼저 조져대고..
국가 안보를 좀 먹은 군대내의 비리 세력.... 어떤 넘들 말로 하자면 나라 팔아먹는 빨갱이들을 솎아내야 한다는것...
이미 적폐 세력이 완전하게 손에 쥐고 흔드는 언론은 제껴두고 먼저 검경과 사법부를 일소해야 하는것은..
부패한 넘들 수천 수만명의 부역자들을 검출해서 고발해도 결국 미미한 처벌로 풀려나오면 국민들 울화병이 더 생기며 오히려 역풍이 불게됨.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신뢰가 깨짐..
따라서 검경 사법부를 먼저 조져서 적폐 세력에게 가할 수 있는 최대한의 준엄한 형벌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혁해야함.
와중에 국회는 부패축재 재산 환수법을 먼저 만들어서 발의하여 꼭 국회 통과 시켜야함.
현재 과거 하나회와 맞먹는 국방의 사조직이 있는듯한 심증인데..
이넘들 과거 김영삼이 밀어부치듯이 조사해서 죄다 좌천 시키고 옷을 벗겨야함.
더 이상 시간낭비하며 관용을 베풀다간 오히려 국민들의 역풍이 불 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부패 세력에 대한 결사항전의 마음 가짐으로 임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