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49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
추천 : 5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30 22:02:40
대외적으로는 언론 내부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지만
실은 때를 기다리고 계신 거 같아요.
신의 한 수라고 할만한 때
지금 인사청문회로 언론들 중구난방 날뛰는데
순식간에 한방에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