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9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빛똥
추천 : 1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30 21:26:44
어둑어둑해질즘
아이가 깜깜이왔어?하고 깜깜이를 서너번 보고
잠자리에 들어요..
근데 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이라
창문을 열수없어~우리 눈으로만 보자~
하는데 마음이 슬퍼지네요..
창문도 맘껏 못여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아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세상이 더러워
아픔을 안게 될까 무섭기도 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