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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게뭐꼬. 보드가 날라다닌다. 신기하내.
게시물ID : humordata_135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드맨
추천 : 0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6/16 10:02:14
[유머글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조금 늦게 뜨내요.... 퍼온 건데요.. 정말 저렇게 뜨는 보드가 나온 걸까요? 만약 정말이라면.. 정말 사고 싶을 거 같은데.. 정말 ‘백투더퓨쳐2’에 나왔던 호버보드가 생각나네요.. ------------------------------------------------------------------- 외국 개인 홈피에서 퍼온 겁니다. 공중에 둥둥 떠서 다닐 수 있는 ‘호버보드’가 실제로 개발되었다는 뉴스네요. 첨 들어보는 방송사인데.. 뉴멕시코의 로컬 방송국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여렸을 때 백투더 퓨쳐2 보고 호버보드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정말 실현되는 거 아닌가 해서 흥분되네요. 아래는 방송 내용 번역한 거랑 원문입니다. (번역) 이 영화는 1989년에 나왔던 ‘백투더퓨쳐2’입니다. 2015년의 미래가 배경인 이 영화에서는 날아다니는 호버보드가 등장합니다. 바로 이 호버보드가 실제로 개발되었습니다. 뉴멕시코주 알버커키에 위치한 한 연구소에서 5년여에 걸쳐 개발한 호버보드를 시운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투더퓨쳐2’ 영화를 본 그날부터 호버보드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을 꿈꿔 왔습니다. 새로운 놀이용품으로써 뿐 아니라 미래의 가장 진보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구의 자기장을 이용한 자기부상이 이 호버보드의 원리이며, 아직 조향장치의 개발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제품으로의 출시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나오면 어린이들이 정말 흥분하겠군요. (원문) This is Back to the future 2 in 1989. The hoverboard concept was first introduced in the future-based movie. With 5 years research in a laboratory in Albuquerque, New Mexico now the hoverboard has finally come to a reality. -interview- Ever since watching that "Back to the future II", I've dreamt of making the hoverboard into reality. And so I believe the hoverboard will not only as an entertainment tool but also as a more advanced tranportation for the future. The hoverboard uses the magnetic field generated by the earth. But the steering is not completed yet. So, I guess, we’ll have to wait a little bit more before they start to actually knockin’ at our doors. I can already imagine the kids excitement for hov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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