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엄빠 힘들어서 거실에 널부러져 있는데,
같이 와서 이렇게 힐링 해 주네요! 홍홍~ :>
남편은 소중하니까 블러질 대충해서 올려요 호호호
아톰쨔응~ 털이 많이 빠져서 러프가 볼품없네유ㅠㅅㅠ
대걸레 아리냔.....집 정리 다 하고 빗질 해줄께~ㅠ
큰애는 성격이 넘나 소심 예민이라, 소파 뒤에 숨어있어서 찍질 못했다능.....ㅠㅡㅠ
다시 집안 정리하러 갑니다ㅠㅠㅠㅠㅠㅠ하 이사 너무 힘들어효ㅠㅠㅠㅠㅋㅋ
오유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