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활동에 힘이 됐으면...더 못 드려 죄송하다"
[공감신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월호 관련 책인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은 박주민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적을 취재해온 기자와 피디 등 총 9명의 전문가들과 돌아가면서 7시간 동한 진행한 대담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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