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치학자가 유력 정당과 군소 정당의 차이는 크기가 아니라 유력 정당이 진짜 정당이고 군소 정당은 압력단체에 불과하다고 한 이야기를 늘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당은 2020년에 있을 총선에서 제1야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되는 것은 절대 허황된 목표가 아니다”라며 “현재 민주당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나머지 정당은 올망졸망하게 지지율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네요.